관심있는것들/기타2008. 10. 30. 09:58

[리뷰]나도 같이 가요~~ 스위스~~ 알프스의 나라로!!!!!!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사람들이 너는 해외여행어디로 가고싶어?
라고 물어본다면 몇가지 머리속에 떠오르는 나라가 있다
자연이 살아숨쉬고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그런곳..
개인적으로 호주와 스위스이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나라
자연을 사랑하는 나라
스위스

오늘 스위스를 잠깐 소개해보고자 한다

스위스를 사람들은 강소국이라고 부른다
작지만 강한나라..
인구 730만에 면적은 남한의 40%밖에 되지않은 조그마한 나라가
삶의 질에서는 아일랜드에 이어 2위, 국가별 세계 경쟁력 세계 4위, 행복지수 세계 6위이다.

노벨상 수상자는 인구숫자 비율로 볼 때 세계 제1위이며 그간 노벨물리학상 9명, 노벨화학상 6명, 노벨의학상 8명이나 배출하였다.
대단한 나라다.
제대로 알고싶어지는 곳이다 스위스

이런정보를 찾다가
고아라가 스위스를 다녀왔다기에 한번들러보았다

아라여행기
 
융프라우 지역은 흔히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 3개
산으로 대표되는 알프스 고지대로, 융프라우요흐를
오르기 위한 관문인 인터라켄, 경치 좋은 호반 마을
브리엔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사계절
다양한 산의 표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풍경의 산과 풀을 뜯는 소떼, 반짝이는 폭포와 물보라 등
대자연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거 북벽은 많은 산악인들의 바로미터로 평가
받고 있는 곳입니다.
인터라켄은 융프라우 지역이 시작하는 마을로 '호수 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과 같이 인터라켄은 툰과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위치해 호젓한 전원 풍경을 자랑하며 산악
관광 붐의 영향으로 높은 산간마을임에도 고급 호텔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곳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곳은 1934년 두 산악 안내인에 의해 만들어진 얼음궁전. 아치형 지붕, 으리으리한 기둥, 얼음
으로 깎아 만든 야생동물 및 다양한 전시물들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눈썰매, 스핑크스 전망대, 아이거 인공 암장, 여름철 만년설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스키와 스노보드
도 즐겨보세요. 인터라켄을 중심으로 동, 북, 서쪽으로 근접한 마을 중에는 그린델발트, 브리엔츠,
슈피츠를, 남쪽으로는 뮈렌, 라우터브룬넨, 벵겐 또한 스위스 알프스 마을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들입니다.

 

스위스 여행중 필자가 제일 원하는곳이 이곳 융프라우다^o^

유럽배낭여행지로도 최고 아니겠는가?
자연과 함께 할수있는 최고의 경관!!!
게다가 겨울에는 여행의 계절이 아닌가~ㅋㅋ

스위스계절여행 추천하는바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고해보자
http://www.myswitzerland.co.kr
Posted by iloje